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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보쌈지] 노동절, 518 광주민중항쟁, 특성화고 현장실습, 탈핵, 그리고 어린이날, 니즘과의 만남 그리고 또 평화

5월 정보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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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2017-3호 발행 : 2017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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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 티셔츠 디자인 공모 (5월 8일까지)

공직선거법 안내

5.1 노동절 기념 수업자료(노동절의 유래와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수업, 사례로 만나는 노동인권이야기)

5.18 촛불로 잇는 5월, 우리가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 [5.18] 이런 수업 어때요? : 초등 저학년 | 초등 고학년 | 중등1 | 중등2

518 수업 자료 신청 및 pdf파일내려받기(놀면서 배우는 오월이야기. 생각하며 활동하는 오월이야기, 우리가 만들어가는 오월이야기)

5.18 초등 수업 자료[518개념재단 제작]

탈 핵 

아이들과 함께 탈핵을 이야기합시다

• 생명 존중과 안전한 나라 만들기-탈핵에너지 전환과 4대강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교사 선언

탈핵에너지 전환 시민사회 로드맵

[설문조사] 탈핵 활동가들이 바라는 탈핵은?

• 탈핵신문

민주시민교육

'공직사회 개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무원노조 정책자료집' 발간

[중학교]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 | 교사용 지도서


특성화고등학교 고3담임의 불안한 외줄타기

나, 보란듯이 살아가기

노동교육 수업계획서 (노동3권, 노동의 가치, 노동자 , 수행평가 자료)

페미니즘과 만나기

[책] 아내가뭄 - 모든 문제는 가사노동에서 출발한다!

[책]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

[공동체 상영회] 런던 프라이드 - 대한극장, 5월 31일 오후 7시

평화로운 교실을 위한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드리는 새학기 선물, 평화노래 제작, 보급

• [노래] 내가 나를 | • [노래] 말의 힘 |• [노래] 평화의 세상

[동영상] 평화의 세상에 맞추어 만든 영상

2017년 상반기 교육자료 수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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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공문서, 쉽게 쓰자 | • 2015 교육과정 수정고시를 꿈꾸며 | • 오류와 편향이 가득한 초등사회 국정교과서

<좋은 수업> 2학년 교육과정 재구성1 | 2학년 교육과정재구성2 | • 글쓰기교육 | • 발도로프교육 | • 생태교육 | • 온작품 읽기 | • 비폭력대화 | • 이우근의 교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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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 철도파업 이야기 | • 마을과 학교 혁신교육지구 / 학교혁신 | • 만화-학교다녀오겠습니다.

참교육원격교육연수원 연수 안내(5기 연수 접수 5월 24일까지)

[신규개설강좌] 2017년 자존감과 학습력을 높이는 독서교육

• [추천강좌]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평가 혁신 | 관계의 교육학 비고츠키 | 협력과 배움을 실천하는 수업혁신(중등)

책소개

I Love 학교협동조합 - 우리는 학교협동조합에서 세상을 배웠다

에코 산책, 생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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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 어린이날 행사 안내

• [직무연수] 경제학자로부터 듣는 쉬운 <정치경제학 입문>

[자율연수] 왜 학교는 헌법을 가르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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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쌈지는 참교육실에서 매달 발행하고 있는 누리잡지입니다.                           

 

[성명서] 한반도 민중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군사 행동 중단하라

 

[보도자료]

전교조 로고  날 짜 : 2017.4.28.(금)
 발 신 : 대변인
 수 신 : 교육 노동 사회 담당기자
 담 당 : 오완근(통일위원장)
위원장 조창익/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6층(03735)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송재혁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성명서]

 

한반도 민중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군사 행동 중단하라!

  

 

-  한반도는 핵 없는 땅으로 거듭나야 -

- 미국의 무모한 군사행동과 선제타격에 반대 -

- 군사 대결 대신 대화와 협력으로 돌파구 찾아야 -

- 종미 굴종 외교의 산물인 사드 배치 반드시 철회해야 -

- 그 누구도 한반도 민중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하는 정책을 강행할 권리 없어 -

 

 

 

   조기 대선이 다가오는 현 시기, 한반도의 위기가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 칼빈슨 항공모함 등 미국의 전략무기들을 속속 한반도로 집결시키는 가운데 426일 트럼프 정부는 대북 압박 정책의 기조를 외교·국방·정보 수장 합동으로 발표했고, 북한 핵실험과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중국은 한국에 대한 편파적인 보복 조치를 지속하면서 사드에 대응하는 무력 강화와 러시아와의 합동 군사훈련 방침을 언급했다. 특히 경악스러운 것은 미국이 지난 426일 사드를 기습적으로 한반도에 반입했고 이에 대해 황교안 정부가 철저히 침묵했다는 사실이다. 이도 모자라 트럼프는 사드 배치 비용 113백억 원을 한국 정부가 전가하려 하고 있다. 대선을 통해 한국 정부의 사드 배치 관련 입장이 변화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 정부는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만 것이다. 도대체 이 땅은 누구의 땅인가? 황교안 정부는 이 나라 정부가 맞는가?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언론을 통해 연일 쏟아지는 한반도 위기 관련 보도들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이 땅을 사는 사람들의 의사와 아무 상관없이 각 나라 정부들이 한반도 정책을 좌지우지하는데 대해 무력감과 함께 커다란 분노가 일고 있다. 북한의 지속적인 핵실험과 핵무장,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한 한반도 사드 배치, 한국에 국한된 중국의 보복 조치 등,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이 모든 행태들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박근혜-황교안 정권의 굴종적이고 편향적인 외교 노선 때문이다. 미국, 중국, 일본에는 끌려다나면서 북한에만 강경책을 고수하는, 단순하고 무능한 외교의 실패가 불러온 위기인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에 사는 민중들의 생존과 평화를 위협하는 정책 일체를 반대한다. 이 땅을 사는 사람들의 안위를 위협하는 정책을 강행할 권리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남한 등 어느 나라의 정부에게도 없다. 한국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북한에 대해 비핵화를 요구함과 더불어 대화와 협력의 관계를 형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미국 정부에 대해서는 사드 철수, 군사 위협 중지, 대북 화해 조치를, 중국 정부에 대해서는 한국에 집중된 보복 조치의 철회와 관계 정상화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분단과 무장화가 오랜 세월 지속된 데다 보수 세력이 안보 장사를 정치에 무분별하게 이용해 온 탓에 우리는 화약고를 끼고 사는 삶에 익숙해져버렸지만, 그 누가 선제 공격의 우를 범하더라도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 대규모로 확전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냉엄한 현실이다.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무장화 된 지역인 한반도에서 군사적 대결과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이 땅을 사는 사람들의 공멸을 막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다. 증오와 불신 대신 화해와 협력으로 한반도 정책을 지혜롭게 수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안전을 항구적으로 담보할 길이 열릴 수 있는 것이다.

 

   표를 주워 모으는데 정신이 팔려 사드 배치에 찬성하거나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일부 대선 후보들은 사드 배치가 박근혜의 분명한 적폐였음을 다시 확인하기 바란다. 사드 찬성은 조기 대선을 가져온 촛불의 요구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다. 우리와 미래 세대의 안전한 삶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좌고우면 않고 한반도 평화 정책을 당당하게 제출하는, 그리고 과감하게 실천하는 정부가 필요하다.

 

   안보 위기 조성이 정치집단들의 안보에 유익할지언정, 전쟁은 승패와 상관없이 민중들의 삶을 처참하게 파괴하게 된다. 따라서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결정을 무능한 정치집단에게 위임해두고 방치하는 것은 자기 생명을 남에게 맡겨두는 것과 같다. 개개인의 안전과 생명을 좌우할 한반도 정책에 대한 결정권이 최종적으로 국민 모두에게 있는 만큼, 새 시대의 민중은 정부가 하는 대로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권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다. 한반도 정책에 대한 자주적인 결정권을 확보하는 것, 남북 간 군사적 대결 체제를 종식시키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 전시작전권을 환수하고 군사 주권을 확보하는 것은 정부의 임무임과 동시에 국민 모두의 과제다.

 

   전교조는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단체로서 남북 교육 교류와 평화 통일 수업 등 의미 있는 활동과 투쟁을 전개해왔다. 보수 정치 세력은 전교조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 종북으로 낙인찍는 흑색선전을 퍼부어 왔지만, 분명히 밝히건대 전교조는 종북세력이 아니라 평화세력이다. 우리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역사가 부여하는 소임을 다할 것이다.

 

  

문의 : 오완근 전교조 통일위원장 010-3414-2522

 

 

2017년 4월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